▲ 국토연구원은 원내 '안전국토연구센터' 출범을 기념해 26일 오후 1시 30분 세종시 반곡동 연구원 3층 대회의실에서 '안전하고 회복력 높은 국토대응체계 구축'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류희인 전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기조강연을 하고 이상은 안전국토연구센터장과 김경탁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성주현 국토안전관리원 센터장 등 3명이 주제발표를 한다. 주제발표에 이어 문채 성결대 교수의 사회로 산·학·연·관 분야의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세종=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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