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면세점은 27일 프랑스 칸에서 열린 '2021 프론티어 어워즈'에서 명동본점이 올해의 시내면세점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프런티어 어워즈는 영국의 면세전문지 'DFNI'가 주최하는 관광유통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이다. 롯데면세점 명동본점은 업계 최초의 언택트 매장인 '스마트 스토어' 고도화, 중소·중견 브랜드 발굴 및 상생 협력 등을 인정받아 2년 연속 올해의 시내면세점에 선정됐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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