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투자자들에게 유튜브로 실시간 투자정보를 제공하는 '신박한 금융시장 투데이 신금투' 라이브 방송을 한다고 1일 밝혔다. 이 라이브 방송은 글로벌 마감 브리프 및 애널리스트 코너로 구성돼 매일 아침 8시 애널리스트들이 직접 출연해 시황과 국내외 이슈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신한금융투자 유튜브 채널에선 주식 초보자를 위한 입문 콘텐츠인 '처음 주식'과 '처음 해외주식', 애널리스트의 '투자 아카데미' 등 동영상 콘텐츠도 제공한다. (서울=연합뉴스)
![](https://img.wowtv.co.kr/YH/2021-11-01/AKR20211101075200002_01_i.jpg)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