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한국거래소는 지난주 선바이오 등 4개사의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선바이오는 의약품 제조업체로 하나금융투자가 상장 주관사다.
범한퓨얼셀은 잠수함용 연료전지모듈 등 전동기, 발전기 등 제조업체다. 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에이엘티는 전자부품 제조업체로 미래에셋증권이 상장 주관사를 맡았다.
IBKS제17호기업인수목적은 기업 인수·합병을 위한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SPAC)다. 상장 주선인은 IBK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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