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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타임스퀘어는 5일 관악구 신림로에 도심형 쇼핑 플랫폼 '타임스트림'을 개장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포도몰을 재단장한 타임스트림은 타임스퀘어의 '타임'과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 세대) 트렌드인 '스트리밍'을 결합한 이름으로,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다.
지하 2층∼지상 15층, 연면적 약 3만8천㎡ 규모로 패션 브랜드와 유명 식음료(F&B) 브랜드, 극장, 서점, 문화센터 등이 입점했다.
타임스퀘어 관계자는 "주변 대학생과 젊은 직장인 수요가 높은 지역 특성을 살려 젊은 세대의 생활 밀착형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타임스트림은 개장을 기념해서 한 달여간 방문 고객에게 경품을 주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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