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이투자증권은 지난달 28일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홀트아동복지회에 '희망 북커버' 제작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 북커버'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의 학습 환경과 감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 보호용 가죽이다. 하이투자증권 임직원은 200개의 북커버 제작에 참여해 이달 말께 완성품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하이투자증권은 지난달 28일 창립 32주년을 기념해 홀트아동복지회에 '희망 북커버' 제작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희망 북커버'는 어려운 환경에 놓인 아동의 학습 환경과 감성 발달에 도움을 주는 책 보호용 가죽이다. 하이투자증권 임직원은 200개의 북커버 제작에 참여해 이달 말께 완성품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