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용회복위원회는 서울 마포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의 장애아동 치료를 위한 의료비 5천만원(1인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는 3년째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해 저소득 가정의 만 12세 이하 장애아동에게 검진비, 재활치료비 등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신용회복위원회는 서울 마포구 푸르메재단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을 방문해 저소득 가정의 장애아동 치료를 위한 의료비 5천만원(1인당 최대 200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신용회복위원회는 3년째 범금융권 사회공헌기금인 '새희망힐링펀드'를 활용해 저소득 가정의 만 12세 이하 장애아동에게 검진비, 재활치료비 등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