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디엠티[134580]는 운영자금 등 약 5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주당 2천683원에 신주 186만3천585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유정석(149만869주), 김경수(18만6천358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운영자금 확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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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자 │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배정주식 수 │
││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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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정석 │ - │ 1,490,8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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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수 │ - │ 186,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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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종필 │ - │ 186,3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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