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10일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올해 1∼9월 한국이 수입한 품목 1만2천586개 중 3천941개(31.3%)는 특정 국가에 대한 의존도가 80% 이상이었다.
특히 중국에서 수입하는 비율이 80% 이상인 품목은 1천850개로 미국(503개), 일본(438개)보다 쏠림 현상이 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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