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인한 정보 부족 해소…투자 유치 상담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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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코트라(사장 유정열)는 10일 베트남무역청과 공동으로 한-베트남 투자협력 웹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발생하는 투자정보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한 베트남대사관 상무부는 양국의 투자와 교역 증진 방안을 발표했다.
또 베트남 북부, 중부, 남부의 지방성 정부들도 참가해 현지 투자 환경 및 유치 정책을 설명했다.
이어 12개 산업단지 관계자들과 베트남 투자를 검토중인 한국기업들과의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 9월말 기준으로 한국은 9천100여개의 프로젝트에 약 737억(87조원)달러를 투자해 누적 기준으로 베트남 내 최대 투자국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종섭 코트라 동남아대양주지역본부장은 "한-베트남 양국의 교역과 투자가 활성화되도록 베트남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bums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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