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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보람 기자 = 국내 중소·중견기업들의 방역제품 해외 마케팅 행사인 '베트남 방역제품&헬스케어 엑스포'가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코엑스·코트라·한국전시산업진흥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방역물품의 수요가 증가하는 베트남 등 신남방 국가에 국내 방호·방역 분야 중소·중견기업들의 수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K-방역 10대 중점품목인 마스크·진단키트·손소독제·비접촉식체온계·최소잔여형(LSD)주사기·워크스루·인공호흡기·이동식 음압병동·혁신형 진단키트·인공지능(AI) 영상진단 등을 생산·판매하는 국내 기업 60개사가 참여한다.
참여 기업들에는 온라인 전시관과 상담회를 비롯해 현지 시장 진출을 위한 사전 준비 프로그램,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패키지, 판로 개척 지원, 우수 제품 홍보 등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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