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넷 전문은행 카카오뱅크[323410]는 주식계좌 개설 서비스 대상 증권사에 '신한금융투자'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신규 제휴를 기념해 내년 2월 28일까지 신한금융투자 주식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5천원의 축하금과 해외주식 상품권 총 3만5천원을 지급한다. 또 신한금융투자 신규 주식계좌 개설 고객에게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를 평생 우대하며, 미국·홍콩·중국 등 총 6개국의 해외주식 온라인 거래에 대한 우대 수수료 혜택을 3개월 동안 제공한다. 신한금융투자의 '투자플러스' 서비스도 최대 1개월간 무료로 제공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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