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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권혜진 기자 = 포스코에너지와 KB국민은행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가치 이행 및 재생에너지 100%(RE100) 실행을 위해 손잡았다.
포스코에너지는 KB국민은행과 'ESG 가치 이행 및 RE100 성공적 실행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2024년까지 RE100을 달성하려는 KB국민은행의 목표 달성을 지원하고, KB국민은행은 포스코에너지의 신재생에너지 개발 확대를 위해 협력하는 것이 이번 협약의 골자다.
이를 위해 양사는 관련 프로젝트 추진 시 상대 회사와 우선 협력하는 한편 국내외 신재생에너지 관련 정책과 정보 등을 공유해나갈 계획이다.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사장, 허인 KB국민은행장 등이 참석했다.
정 사장은 협약식에서 "이번 업무협약을 초석으로 국내 RE100 기업들과의 협력을 확대해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 개발을 선도하고 국내 신재생에너지 보급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lucid@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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