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1-11-23/AKR20211123113400002_01_i.jpg)
(세종=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김대지 국세청장은 23일 충북 영동 추풍령초등학교를 방문해 '찾아가는 조세박물관' 행사를 열었다.
'찾아가는 조세박물관'은 국립조세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세금교육 등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행사다.
김 청장은 추풍령초 3∼6학년 재학생 26명을 대상으로 세금의 의미와 국세행정 변천사 등을 설명하고 세금 퀴즈 등을 진행했다.
charg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