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영섭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bhc는 반려견용 과자인 'bhc 멍쿠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16가지 과채 혼합 분말로 만들어졌으며 3개월 이상 반려견이 먹을만한 크기로 제조됐다.
bhc 멍쿠키는 bhc치킨 전국 매장과 배달앱, 온라인 오픈마켓에서 살 수 있다.
bhc 관계자는 "펫푸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빠르게 커진 점을 고려해 신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young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