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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대우산업개발은 충남 천안시 동남구에 있는 쌍용연립주택의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8개 동, 82가구 규모의 연립주택을 지하 2층∼지상 11층, 2개 동, 146가구의 아파트로 재건축하는 것으로 2023년 상반기 착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소규모 재건축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라 인허가 절차의 간소화로 사업 속도가 빠른 장점이 있다고 대우산업개발은 소개했다.
총공사비는 약 307억원 규모다.
단지에서 지하철 1호선 봉명역과 순천향대 천안병원이 가깝다.
봉명초, 봉서중·계광중, 천안고·천안여자상업고 등의 학교가 도보 거리에 있다.
대우산업개발 관계자는 "내년에는 소규모 재건축 사업을 더욱 공격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redfla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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