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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NS홈쇼핑은 물류 스타트업 팀프레시와 손잡고 수도권 지역에서 가정간편식(HMR)과 신선식품 새벽배송을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날부터 NS홈쇼핑 모바일에서 새벽배송 상품을 오후 10시 이전에 주문하면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배송받을 수 있다.
서울과 경기, 인천(일부 지역 제외)에서 가능하며 그 밖의 지역에는 일반 택배로 다음 날까지 배송된다.
zitro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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