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15일 '2021 지역사회공헌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해 꾸준히 지역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해주는 제도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특히 환경경영 부분에서 '그린MG 캠페인'을 통해 21만7천614㎏의 탄소 배출 억제 효과를 가져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인증식은 이달 중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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