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헌 기자 = SC제일은행은 부산 해운대구 엘시티에 지점 및 프라이빗뱅킹(PB) 센터를 개점했다고 2일 밝혔다.
고액자산가 전담 직원과 투자자문 전문가, 세무사가 상주해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의 검증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은행 측은 설명했다.
개점 이벤트로 SC그룹이 후원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 리버풀FC 관련 물품을 내점 고객에게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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