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설 민주노동연구원의 이한진 연구위원은 2일 통계청의 가계금융복지조사 자료를 분석해 작성한 '소득 5분위별 가구소득 및 재무 상태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분위 가구의 경상소득(정기적이고 예측 가능한 소득)은 1천155만원, 총지출액은 1천197만원으로 42만원 적자가 발생했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