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3일 국회를 통과한 2022년 예산에 따르면 내년 국가채무가 1천조원을 돌파해 사상 처음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나라살림 상황을 보여주는 통합재정수지 적자는 54조원 규모로 전망된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3일 국회를 통과한 2022년 예산에 따르면 내년 국가채무가 1천조원을 돌파해 사상 처음으로 국내총생산(GDP)의 절반 수준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나라살림 상황을 보여주는 통합재정수지 적자는 54조원 규모로 전망된다. jin34@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