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서울의 주택 소유자 약 5명 중 1명이 올해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종부세를 내는 사람의 비중이 3년 새 2배 이상 늘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서울의 주택 소유자 약 5명 중 1명이 올해 종합부동산세를 내는 것으로 분석됐다. 종부세를 내는 사람의 비중이 3년 새 2배 이상 늘었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