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금융그룹은 건강보험 사각지대에 놓인 이른둥이(임신기간 37주 미만에 태어난 신생아)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아산병원에 발전기금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 대신금융그룹은 이번 후원을 시작으로 신생아 환아를 위한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대신금융그룹은 1996년부터 건국대, 전남대, 부산대 등 대학병원을 통해 425명의 구순구개열 환아 수술비를 지원해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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