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한국거래소는 지난 1주간(11·29∼12·3) 포바이포와 코난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포바이포는 광고영화 및 비디오물을 제작·배급하는 회사다. 미래에셋증권[006800]이 상장 주관을 맡았다.
코난테크놀로지는 인공지능(AI) 기반 검색엔진과 영상인식 솔루션 개발 회사다. 상장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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