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세청은 7일 세종시 국립조세박물관에서 특별전 '스포츠와 세금'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무예도보통지, 동국세시기 등의 옛 문헌과 손기정 선수의 1936년 제11회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손흥민·박지성·박찬호·김연경 선수의 유니폼, 사인볼, 모자 등이 전시된다. 전시는 이날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열린다. (세종=연합뉴스) (끝)
▲ 국세청은 7일 세종시 국립조세박물관에서 특별전 '스포츠와 세금'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무예도보통지, 동국세시기 등의 옛 문헌과 손기정 선수의 1936년 제11회 베를린올림픽 마라톤 금메달, 손흥민·박지성·박찬호·김연경 선수의 유니폼, 사인볼, 모자 등이 전시된다. 전시는 이날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열린다. (세종=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