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단계적 일상회복'(이른바 '위드 코로나') 시행 3∼4주째였던 지난달 말 실시된 인식조사 결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커졌다고 느끼는 의견이 70% 가까이를 차지했다.
유명순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팀은 1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단계적 일상회복 경험에 관한 국민 인식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bjbin@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