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네이처, 새벽배송 대전 등 중부권으로 확대

입력 2021-12-13 08:28  

헬로네이처, 새벽배송 대전 등 중부권으로 확대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BGF[027410]가 운영하는 온라인 푸드마켓 헬로네이처는 새벽배송 지역을 대전 등 중부권으로 확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대전과 천안, 아산, 청주, 세종 등에서도 자정까지 주문하면 다음 날 아침 7시 전에 헬로네이처 상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됐다.
헬로네이처는 그간 서울과 경기 일부 지역에서 새벽배송 서비스를 해왔으며, 서비스 지역 확대를 위해 CJ대한통운[000120]과 연계해 물류 역량을 강화해왔다.
헬로네이처는 대전과 세종 등에 거주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내달 31일까지 SNS에 인증샷을 올리면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