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 사회공헌 홍보대사 '홀맨'이 연말연시를 맞아 방송출연과 굿즈 판매 등으로 번 수익 5천270만원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했다. 지난 3월 사랑의열매에 기부한 4천800만원을 합쳐 홀맨이 올해 전달한 기부금 약 1억원은 결식아동 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홀맨은 눈사람을 연상시키는 캐릭터로 2001년 탄생한 뒤 2003년 활동을 중지했다가 2020년부터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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