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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기획재정부는 17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2021 미래한국 아이디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기재부는 '경제구조 대전환을 통해 미래를 선도하기 위한 창의적이면서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라는 주제로 소논문과 영상(UCC)을 공모해 12편의 수상작을 뽑았다.
소논문 부문 대상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제품정보 표시제도 도입을 제안한 박상욱씨가 받았다.
박씨는 정부 통합 애플리케이션으로 상품을 촬영하면 영양 정보 등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종이 등을 대체하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UCC 부문 대상은 쓰레기 분리수거 내실화를 위한 '그린뱅크 프로젝트'를 제안한 포포(FOR4) 팀에게 돌아갔다.
쓰레기 종류와 양에 따라 보상 포인트를 지급해 종량제 봉투나 재활용품으로 만든 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게 하자는 아이디어다.
대상 수상자는 각각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의 상장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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