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X하우시스[108670]는 국내 건축자재 업계 최초로 지속가능 친환경 소재 국제 인증인 'ISCC 플러스'를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LX하우시스는 창호·바닥재 제품 원재료를 기존 석유화학 기반의 PVC(폴리염화비닐)에서 식물성 원료를 활용한 '바이오 밸런스드(Bio balanced) PVC'로 대체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했다. LX하우시스는 바이오 밸런스드 PVC를 적용한 창호·바닥재 제품을 내년부터 순차적으로 생산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