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약류의 유해성을 널리고 오남용 폐해를 줄이기 위해 '마약류 위해성 정보사전'과 '마약류 안전관리 연례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정보사전은 각성제 등 마약류 12종의 형태와 오남용 사례, 신체·정신에 미치는 영향, 과다복용 시 위해성 등의 정보로 구성됐다. 연례보고서 내용은 항불안제 등 임시마약류 8종의 약리작용과 부작용, 유해성 등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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