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프랑스령 기아나 쿠오루의 유럽 우주센터에서 24일을 목표로 준비해온 웹 망원경 발사를 주변 기상 악화로 만 24시간 뒤인 25일 오전 9시 20분부터 9시52분 사이(한국시간 25일 밤 9시 20분∼9시 52분)으로 늦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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