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wowtv.co.kr/YH/2021-12-29/AKR20211229063100003_02_i.jpg)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인터파크[035080]와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매장에 소상공인 제품 전시·체험 공간인 '소담상회 위드 인터파크'를 개장했다고 29일 밝혔다.
소담상회는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구매·결제 방식을 결합한 온·오프라인(O2O) 연계 소상공인 명품관이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인사동 쌈지길에 소담상회 1호점인 '소담상회 위드 아이디어스플레이스'가 문을 열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