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피자헛은 청각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서울농학교 재학생 20명에게 장학금 총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피자헛은 1993∼2017년 매해 서울농학교 학생들을 후원했다가 일시 중단한 뒤 작년부터 지원을 재개했다. 1년에 두 차례씩 총 1천2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피자헛은 청각장애인 특수교육기관인 서울농학교 재학생 20명에게 장학금 총 600만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피자헛은 1993∼2017년 매해 서울농학교 학생들을 후원했다가 일시 중단한 뒤 작년부터 지원을 재개했다. 1년에 두 차례씩 총 1천200만원을 기부할 예정이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