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라이프는 연세대 경영전문대학원과 금융컨설팅 전문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한-연세 금융컨설팅 전문가 과정'이 개설된다. 보험영업 경력 2년 이하의 우수 보험설계사(FC) 가운데 50명을 선발해 연세대 분야별 전임교수 8명을 포함한 전문 강사들로부터 10주 동안 강의를 받는다. 과정을 수료한 설계사에게는 연세대 총장 명의의 수료증이 수여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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