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제일은행은 글로벌 자산관리 전문지인 아시아머니로부터 '국내 최고의 국제적 은행'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SC제일은행은 글로벌 금융기업인 SC그룹의 자회사로서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시장환경 변화에 신속히 대응하며 최적화한 자산관리 정보를 적시에 전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1989년 창간한 아시아머니는 글로벌 금융 전문 미디어인 유로머니의 자매지로, 매년 각 나라의 분야별 최우수 금융회사를 선정해 발표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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