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융투자는 고액 자산가 대상 전문적 자산관리 서비스에 특화한 청담금융센터와 광화문금융센터 2곳을 신규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신한금융투자는 최근 소비자금융 철수를 선언한 씨티은행의 소비자금융 자산관리 전문가들을 공격적으로 영입해 센터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씨티은행 자산관리 최고 전문가(마스터PB) 2명과 최우수 자산관리 전문가(CPC PB) 10명을 포함해 총 30명의 씨티은행 자산관리 전문가를 영입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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