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광주의 고층 주상복합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외벽이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1일 경찰과 광주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6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 화정현대아이파크 공사 현장에서 아파트 외벽이 무너져 내렸다는 신고가 소방당국에 접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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