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신입사원 100여명이 대전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13일 대전의 행복한집 무료급식소에서 5가지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130세대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전했다. 밑반찬 전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신입사원 100여명이 대전자원봉사연합회와 함께 13일 대전의 행복한집 무료급식소에서 5가지 밑반찬을 직접 만들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130세대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고 14일 전했다. 밑반찬 전달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