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N페이코는 '페이코 복지포인트'가 넥슨 컴퍼니 임직원의 복지 수단으로 도입됐다고 14일 밝혔다. 넥슨 컴퍼니 9개사 5천여 명의 임직원은 페이코 앱을 통해 회사 복지 포인트를 지급받아 국내외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페이코 포인트 플러스' 실물·모바일 카드를 발급받을 경우 페이코 앱에서 잔여 포인트와 유효기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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