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나눔재단은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청소년의 기업가 정신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60개 중·고등학교에서 선발된 1천235명이 참여했다. 데모데이에서는 9개팀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
▲ 아산나눔재단은 서울 강남구 마루180에서 '아산 유스프러너 데모데이'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아산 유스프러너는 청소년의 기업가 정신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60개 중·고등학교에서 선발된 1천235명이 참여했다. 데모데이에서는 9개팀이 프로젝트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연합뉴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