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이 임박하면서 비트코인 가치가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은 작년 11월 초만 해도 7만 달러(약 8천348만원)에 육박했으나 22일(현지시간) 한때 3만5천 달러(약 4천174만원) 아래에서 거래되는 등 약 두 달 반 만에 반 토막 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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