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은행은 설을 앞두고 서울 성동구 성동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떡국 떡 세트(2㎏) 200개를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농협은행 업무지원센터는 2012년 성동장애인복지관과 자매결연을 한 후 10년째 기부 물품 전달과 봉사활동을 해오고 있다. 경영지원부문 이수환 부행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이웃에 대한 나눔을 실천하고 따뜻한 온기 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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