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황희경 기자 = 이랜드월드는 자사가 운영하는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아웃도어 라인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전통적인 아웃도어 활동을 주제로 한 '컨셉 아웃도어'와 하이킹·트레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고객을 겨냥한 '액티브 아웃도어', 캠프닉(캠핑+피크닉) 등 가벼운 아웃도어 활동과 일상생활에서 동시에 착용할 수 있는 '베이직 아웃도어' 등 3개 콘셉트로 출시됐다.
전날부터 온라인 판매를 시작했고 28일부터는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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