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5일 연합뉴스가 직방에 의뢰해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통계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15억원 이상에 거래된 서울 단독주택 매매 건수는 지난해 2천774건(24일 집계 기준)으로, 2006년 관련 통계 집계가 시작된 이래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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