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독일 베를린에 본부를 둔 국제투명성기구(TI)는 25일 '2021년 국가별 부패인식지수(CPI)'를 발표했다.
한국의 국가청렴도 순위는 지난해 기록한 33위 보다 1계단 상승한 32위를 기록하며 5년 연속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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