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26일 토지보상·부동산개발정보 플랫폼 '지존'에 따르면 올해 전국에서 토지 보상이 예정된 사업지구는 공공주택지구, 도시개발사업, 산업단지, 연구개발특구·투자선도지구 등 총 92곳으로 집계됐다.
이들 지역에서 풀리게 될 토지보상금은 30조5천628억원으로 추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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