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작년 4분기 글로벌 반도체 부족 사태 속에서도 사상 최대인 1천239억달러(약 149조1천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끝)
(서울=연합뉴스) 장성구 기자 =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작년 4분기 글로벌 반도체 부족 사태 속에서도 사상 최대인 1천239억달러(약 149조1천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sunggu@yna.co.kr 페이스북 tuney.kr/LeYN1 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