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28일 오후 8시 14분께(한국시간) 중미 파나마 남서쪽 282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5.49도, 서경 82.5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weather_news@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28일 오후 8시 14분께(한국시간) 중미 파나마 남서쪽 282km 해역에서 규모 6.1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기상청이 외국 관측 기관 등을 인용해 전했다. 진앙은 북위 5.49도, 서경 82.59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0km다. weather_news@yna.co.kr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