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공정거래위원회는 주요 SNS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하고, 상습적인 법 위반자에 대해선 엄정한 법 집행을 예고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4∼12월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에 올라온 후기형 기만 광고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해 총 1만7천20건의 법 위반 게시물을 발견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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